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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싹한 이야기

1987년 2월 25일 밤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의 한 아파트에서 민원이 들어 오는데 이웃집의 음악 소리가 크다는 것이 였습니다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이 그 집으로 가서 노크를 했지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결국 경찰은 경비에게 열쇠를 받아서 집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안은 깜깜 했으며 음악 소리만 크게 들리고 있었죠 경찰과 경비가 소리가 들리는 안방문을 열자 그곳에는 끔찍한 광경이 보였습니다 두 명의 남녀가 한 남성의 시체를 칼로 토막 내고 있었던 것이죠,, 경찰들이 두 사람을 붙들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 쳤지만 그들 남녀는 시체의 해체 작업을 멈추지 않으려 했습니다 올히려 "악마를 쫓고 있다 그러니 방해 하지 말라"고 소리칠 뿐이였습니다,, 경찰은 서에 지원을 요청 하면서 두명의 살인 행각..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주(Queensland)에는 훅 섬(Hook Island)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바람도 매우 시원게 불러오고 주변바다에는 아름다운 산호가 자리잡고 있어서 스노쿨링과 다이빙 코스로 매우 유명하다. 그런데 약 약50여년 전 이렇게 아름다운 섬 근처에서 정체불명의 사진이 찍힌 적이 있어서 한 때 관광객들을 공포로 몰아넣기도 했다. 바로 이 사진이다 이 사진은 한 때 국내 웹사이트 등에서도 심심찮게 떠돌아다니었던 사진이기도 한데 사진을 보면 올챙이 모양의 괴생물체가 바다 밑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진 속의..

20살부터 22살까지 신촌■ 다니다가 그만둔 썰을 풀어보겟다. 먼저 17살때 엄마친구따라 허름한 동네 교회를다녔었다. 엄마친구가 엄마랑 나랑 둘이 데리고 감그냥 어느곳에서도 볼수잇는 장로회 간판의 교회음엄마나 나나 ㅁㅁ혐오하고 골수 안티크리스찬이엿지만 교회누나 형들이 너무 잘해주고 재밌어서 3년간이나 다님 ㅇㅇ엄마도 외롭고 심심해서 교회를 그냥 다니는게 좋다고 하여 그냥 믿지는않지만 쭈~욱 다니게 되엇다 근데 교회분위기가 조카 이상한거임 ㅋㅋㅋ 좀 오래다닌 사람들이 하나둘 하나둘 사라지고어디갔냐고 물어보면 목사나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쉬쉬하면서 감추는거엿다 ㅋㅋㅋ이게 나중에 알고보니 신촌■ 표현으로 '선교교회'라고 ㅋㅋㅋㅋㅋ 대한예수장로회 간판 도용해서 달아둔다음에사람들을..